(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) '국민 트로트 가수' 고(故) 송대관의 발인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. 관계자에 따르면 고인은 지병으로 수술을 몇 차례 진행했지만 최근 건강이 호전되고 있는 ...